🥋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 로그인  |  회원가입  |  

⏰   2024. 04. 30  (화요일)
  • 인사 말씀

    협회 개요

    협회 연혁

    기구 · 조직표

    로고 · CI

    오시는 길

    역대 회장

    협회 임원

    협회 위원회

    시·군 지부현황

    대회 종류

    대회 자료실

    대회 갤러리

    대회 동영상

    시범단 소개(Profile)

    태권도 공연소개

    시범 공연단 일정

    공지 · 알림

    소식 · 보도

    태권도계 뉴스

    경조사 알림

    협회 자료실

    포토 갤러리

    동영상 갤러리

    체육관 매매

    관리자 자료실

    증명서발급신청

    도장 조회

    1:1 문의상담




  •   공지 · 알림

     » 알림 마당  » 공지 · 알림





    다운로드.jpg  
    ▲ 장준 선수가 17일 경남양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국가대표최종전에서 김태훈 선수를 꺾고 생에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에 진출했다.
    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

    (충남=국제뉴스) 김영근 기자 = 충청남도태권도협회(회장나동식)은 17일 경남 양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 겸 도쿄 올림픽 최종 선발전에 장준(한국체대) 선수가 출전하여 생에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에 진출했다.


    세계태권도연맹(WT)은 이달 초 발표한 올림픽랭킹에서 체급별 5위 안에 있는 선수의 국가에 도쿄올림픽 자동 출전권을 부여했다.


    대한태권도협회는 출전 쿼터를 획득한 선수에게 올림픽 자동출전 자격을 부여하기로 했고, 우리나라 선수가 올림픽랭킹 5위 안에 두 명이 있는 남자 -58㎏급 한국체대 장준과 수원시청 김태훈 선수는 올림픽대표 최종전을 갖고 태극마크의 주인공을 가렸다.


    한국은 현재 남자 -58㎏급 올림픽랭킹 1위는 장준, 2위는 김태훈 선수가 차지하고 있다.

    김태훈은 4년 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58㎏급에서 동메달을 따며 한동안 올림픽랭킹 1위를 굳게 지켜왔던 이 체급 절대강자였다. 


    반면 장준 선수는 지난 해 홍성고등학교 3학년 때 김태훈 선수를 꺾고 국가대표 1진으로 선발되면서 도쿄행 레이스에 뛰어들었다. 장준선수는 맨체스타 세계대회에서 우승하며 김태훈을 제치고 올림픽랭킹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장 선수는 홍성고 3학년이던 2018년 11월 월드 그랑프리 파이널 준결승에서 김태훈을 꺾고 결승에 올라 대회 첫 우승까지 차지하며, 월드그랑프리 시리즈에서 연거푸 우승 세계적 스타로 발돋움했다.

    또한 지난해 세계태권도연맹 올해의 남자선수에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한바 있다.


    이번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결정전에서는 2분 3라운드씩 3전 2선승제 경기를 치러 두 경기에서 먼저 이기는 선수에게 태극마크가 돌아갔다. 

    장준과 김태훈은 첫 번째 경기에서 3라운드까지 7-7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골드 포인트로 실시하는 연장에서 장준이 먼저 선취득점에 성공해 기선을 제압했다.


    장준은 주특기인 얼굴후려차기를 앞세워 기세를 몰아 두 번째 경기에서 8-3으로 김태훈을 누르고 도쿄행을 결정지었다. 

    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

    충남태권도협회는 1962년 창립하고 올림픽 정식 종목이 채택된 2000년도 이후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에 진출 시키는 쾌거를 이뤘다. 

    장준 선수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충남대표선수로 참가하여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본격적인 선수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홍성중학교 재학 중에 제주도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홍성고등학교 1학년 때 전국체전에 참가 동메달을 했고 2학년과 3학년 2년 연속으로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한바있다. 

    또한 지난해 100회 전국체전에서는 대학부로 전국체전에 참가하여 고향에 3년 연속 금메달을 선사했다. 

     


    김영근 기자 | 2020-01-17 18:41:04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공지 협회 사업 일정 변경 알림 file 2024.04.16
    공지 충청남도태권도협회 이메일 폐쇄 안내 2022.09.20
    공지 잘못된 유언비어에 대한 강력대응 및 조치 안내 file 2022.09.02
    319 협회 코로나바이러스19에 따른 등록도장 특별지원 file 2020.04.08
    318 협회 코로나바이러스 19 격려의 말씀 2020.03.02
    317 협회 코로나19 회복 및 도장 운행차량 기록 장치설치비 등 특별지원 관련 file 2023.03.06
    316 협회 코로나19 업무추진 글 file 2020.04.29
    315 협회 코로나19 관련 태권도장 정부지원 정책 사항 안내 file 2020.03.09
    314 협회 충청남도태권도협회, 제101회 전국체전 일반부 선수단 시무식 가져전국체전 상위 입상 다짐 file 2020.01.10
    313 협회 충청남도태권도협회, 2020 결산이사회 개최 file 2020.01.10
    312 대회 충청남도태권도協, 제44회 협회장기 온·오프라인 26일 개막 2021.06.25
    311 협회 충청남도체육가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기탁 file 2020.05.13
    310 대회 충청남도대표선수 선발 알림 file 2024.04.18
    309 협회 충청남도 코로나19 생활안정자금 지원 file 2020.04.17
    » 협회 충남태권도協, 장준 남자 58㎏급 도쿄올림픽 대표 확정충남태권도 역사 상 처음으로 “올림픽 대표 선수” 배출 file 2020.01.17
    307 협회 충남도 내 태권도장 소상공인 지원 대상에 포함(월드태권도) file 2020.04.13
    306 협회 추석 명절 인사말씀 file 2020.09.2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 Next
    / 22



    Site Map


    |   즐겨찾기등록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

     

    지도보기 ➤

    [도로명 주소] 충청남도 논산시 체육로 110 (관촉동)  |  등록번호. 305-82-76342
    전화. 041) 735-0880, 0883  |  팩스. 041) 735-0884  |  메일. cnta0880@naver.com
    © Copyright 충청남도 태권도협회 2024. Allrights Reserved.

    [Address] 110 Cheyuk-ro, Nonsan-si, Chungcheongnam-do  |  Regi. No. 305-82-76342
    Tel. +82-41-735-0880, 0883  |  Fax. +82-41-735-0884  |  E-mail. cnta0880@naver.com
    © Copyright Chungcheongnam-do Taekwondo Association. 2024 Allrights Reserved.
     
     
    ✔  Web Designed by MIC-MIN E-Business Solution.

    ✔  저작권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