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 태권도 협회 19대 협회장 김진호입니다.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되면 모든 사람들이 앞날의 기대를 품고 시작합니다. 하지만 앞날에 대해 아는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기에 오늘의 삶을 살펴보고 충실히 살아갈 뿐입니다. 지금 이 시간을 성실히 살다 보면 그 시간들이 모여 앞날에 좋은 열매를 맺고 빛날 것입니다.
충청남도 태권도 가족 여러분!
전세계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입니다. 올 한 해는 코로나 19로부터 자유롭고 우리 충청남도 태권도 협회가 더 발전되기를 소망하며, 우리 태권도 가족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충만하시기를 두 손 모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